[내과] 약 복용 후 발진으로 사망한 건
1사건 개요
저희 어머니는 64세로 류마티스로 진단되어 약물치료를 받던 중 다발성 관절염이 지속되어 항류마티스제제의 변경을 위하여 입원하였습니다. 2.5 리마틸(Bucillamine)을 투여한 다음날 온 몸에 발진, 가려움증이 발생되어 2.8 리마틸 투여를 중지하고 스테로이드 투여 후 피부발진은 일시적으로 호전되었습니다. 2.12 리마틸 대체약물로 ‘Cipol-N’을 투여한 후 익일 소양감과 피부발진이 악화되고 전신에 수포가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2.16 수포가 커지면서 소양감이 매우 심하여 조직검사를 한 결과 약진으로 보고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전격성 간부전, 패혈증 등으로 2.23. 사망하였습니다. 결국 약발진이 원인이 되어 사망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의사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요?
2소비자 조치
약발진이 의심되면 즉시 약을 중단하고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약으로 바꾼 다음날 약진이 발생되었다면 즉시 약 투여를 중단하여야 하나 2.12. 대체약물로 ‘Cipol-N’을 투여한 다음날 약진이 이전보다 더 심하게 전신에 수포까지 발생되었으나 2.18까지 계속 투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약발진의 원인되는 약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대체약제를 사용한 다음날 더 심한 약진이 나타났기 때문에 모든 약제를 중단한 후 전반적인 증상을 집중 관찰하여 증상이 완전히 해소된 경우에 신중하게 투약을 다시 시도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약발진으로 수포가 온몸에 펴지는 등 증상이 심각함에도 계속 약제를 투여했고, 증상에 따른 적극적인 조치가 소홀히 되었다면 일부 책임은 있는 것으로 보이나, 환자의 기저질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결국 사망에 이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3처리 결과
약발진이 의심되면 즉시 약을 중단하고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약으로 바꾼 다음날 약진이 발생되었다면 즉시 약 투여를 중단하여야 하나 2.12. 대체약물로 ‘Cipol-N’을 투여한 다음날 약진이 이전보다 더 심하게 전신에 수포까지 발생되었으나 2.18까지 계속 투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약발진의 원인되는 약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대체약제를 사용한 다음날 더 심한 약진이 나타났기 때문에 모든 약제를 중단한 후 전반적인 증상을 집중 관찰하여 증상이 완전히 해소된 경우에 신중하게 투약을 다시 시도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약발진으로 수포가 온몸에 펴지는 등 증상이 심각함에도 계속 약제를 투여했고, 증상에 따른 적극적인 조치가 소홀히 되었다면 일부 책임은 있는 것으로 보이나, 환자의 기저질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결국 사망에 이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품목별 피해구제 사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