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척추결핵 진단 지연 건
1사건 개요
저희 남편은 59세로 2011.1.2. 갑자기 우측 등 부위의 통증이 발생되었고 어깨, 가슴, 명치끝으로 통증이 더 심해져 인근의원에서 치료받던 중 1.13. 내과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담당의사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말초신경염 이므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혈당조절만 잘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1.19. 18:00경 화장실을 가려고 침대에서 내려오다 앞으로 고꾸라지고 배뇨장애가 발생되어 소변 줄로 배뇨하는 상황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운동을 하라고 강요하였습니다. 2.12. 대학병원에서 결핵성척추염, 흉추 추간판탈출증 흉수 경막외 농양으로 진단되어 수술 받았습니다. 7.6. 지체(척추)장애 2급으로 진단된 후 보조기구 없이 독립 보행이 불가능하여 현재까지 재활치료(운동 및 약물)를 받고 있으나 휠체어 거동과 보조기를 이용하여 제한적으로 거동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 장애가 발생한 것 같은데 배상이 가능할까요?
2소비자 조치
결핵성 척추로 인한 농양은 급속히 진행되므로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입원 당시 흉통과 하지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하여 세밀한 신체 검진(이학적 검사)과 척추(T-spine)촬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9. 갑작스런 마비증상(거꾸러짐, pott's paraplegia)이 발생하였을 때라도 추적 검사를 하였다면 흉추의 병변(척추결핵, 추간판탈출증 등)이 조기에 진단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담당의사가 당뇨합병증만 생각하고 척추병변을 배제한 채 계속 운동을 권하여 상태가 악화(운동으로 척추가 눌려 손상이 가속화됨)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핵성 척추로 농양이 척추강에 차면 마비증상이 급속히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빠른 시일에 수술을 받았다면 회복 정도에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병원에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3처리 결과
결핵성 척추로 인한 농양은 급속히 진행되므로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입원 당시 흉통과 하지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하여 세밀한 신체 검진(이학적 검사)과 척추(T-spine)촬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9. 갑작스런 마비증상(거꾸러짐, pott's paraplegia)이 발생하였을 때라도 추적 검사를 하였다면 흉추의 병변(척추결핵, 추간판탈출증 등)이 조기에 진단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담당의사가 당뇨합병증만 생각하고 척추병변을 배제한 채 계속 운동을 권하여 상태가 악화(운동으로 척추가 눌려 손상이 가속화됨)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핵성 척추로 농양이 척추강에 차면 마비증상이 급속히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빠른 시일에 수술을 받았다면 회복 정도에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병원에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품목별 피해구제 사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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